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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온천여행 2일차 - 반미 먹고 주말 마켓 구경하기
260802 호주 NSW Moree 1박2일 온천여행 2일차, Banh Mi Saigon / Jellicoe Park Market 모리 여행 둘째 날이 밝았다. 누가 5시반에 시작하는 데이시프트 워커 아니랄까봐 물놀이 한 다음 일요일 아침에도 6시면 기상하는 우리들... 풀장은 7시부터 오픈이길래 누워서 핸드폰하다가 Y랑 둘이서 어제 못 갔던 대형 풀장에 다녀왔다. 대형 풀장은 디럭스 캐빈과 꽤 거리가 있다. 지도로는 가까운데 입구가 반대편에 있어서 돌아가느라 오래 걸리더라고. 수영복 위에 우디 입고 다녀왔는데 어차피 탈의실+샤워실이 있으니 와서 갈아입어도 괜찮겠다. 크기로는 귀네르 리조트 내 모든 풀장 중 제일 큰 듯. 수영장 테두리를 따라 마사지 하는 자리도 여러 개 있고 1미터부터 1.5미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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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온천여행 1일차 - Gwydir Thermal Pools Resort
260801 호주 NSW Moree 1박2일 온천여행 1일차, Gwydir Hot Springs Pools & Units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시내 구경도 하니 어느덧 체크인 시간이 다 되었다. 나랑 Y, S는 한달 전에 숙소 예약을 해두었는데 J는 전날 갑자기 시프트가 취소된거라 숙소 리셉션에 일단 가보기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처음 예정은 나랑 Y, S가 모리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군디윈디에서 J를 만나는 거여서 성인 3인으로 1박 숙소를 찾았다. 모리에서 온천여행을 한다면 1 온천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잡기 2 공공 수영장 근처 숙소를 잡기 이렇게 두가지 옵션이 있다. 작년에는 공공 수영장에서 놀았고 물론 만족했지만 이번에는 물에서 더 길게 놀고자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잡기로 했다.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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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온천여행 1일차 - 편도 325km 가보자고
260801 호주 NSW Moree 1박2일 온천여행 1일차, Moree Thai Cuisine 아니 호주 와서 분명히 블로그를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호주 와서 포스팅 한 3개 했나? 시간이 아예 없던것도 아닌데 안하다보니 계속 글을 안 쓰는 것 같고 최근 들서 한국어가 퇴화하고 있는 중이라는게 확 느껴져서 가장 최근에 다녀온 여행부터 기억을 되살려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호주 뉴싸우스웨일주 NSW North West에는 모리Moree 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Great Artesian Drive에 속하는 천연 온천이 있는 동네 중 그나마 퀸즐랜드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동네다. 이 다음으로 가까운 Lighning Ridge는 우리동네에서 6시간 걸림...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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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케이크 맛집, 카페 누보에서 딸기생크림케이크와 모카케이크, 프렌치토스트와 버터바
홍대 디저트 맛집, 카페 누보에서 딸기생크림케이크와 모카케이크, 프렌치토스트와 버터바, 카페라떼와 플랫화이트 이게 진짜 얼마만에 하는 포스팅인지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반년 좀 넘게 잘 살다가 한국에 이주정도 들어갔다 왔다. 호주 와서부터 결심한 일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한국 가면 누보 가서 디저트 도장깨기를 하리라...! 호주는 페이스트리는 괜찮은데 다른 디저트 류가 정말... 슬픈 맛이 난다 누가 영국 후예들이 아니랄까봐. 하여튼 누보 가서 디저트를 먹겠다는 일념 하에 일부러 홍대 인근으로 약속을 잡아서 디저트로 거의 식사를 하고 왔다는 이야기다. 워낙 이것저것 먹기도 해서 다른 건 안 써도 이건 포스팅을 해야한다! 하고 하는 포스팅. 이게 진짜 얼마만에 누보인지. 시그니쳐인 뽐므파탈이나 밀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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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설날맞이 굴전, 새우전, 녹두전 부치기
호주에서 명절맞이 굴전, 새우야채전, 녹두전 해먹기 뭐 여기서야 평범한 주말이긴 한데 그래도 명절인데 기름 냄새가 좀 나야지. 토요일에 투움바 하나로마트에 갔다올까 했는데 동네 울월스에서 대박 쇼핑을 해버려서 그냥 이걸로 간단하게 전이나 부치기로 했다. 토요일은 좀 쉬고 일요일 점심때쯤 시작해서 한 4시간 정도 걸렸는데 혼자 반죽하랴 구우랴 설거지하랴 힘들어서 중간 과정 사진은 없음. 녹두를 제외하곤 계량하지 않았지만 얼추 기억은 하고 있으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할 겸 기록해둔다. 아니 유통기한 임박상품 중 살 거 있나 갔는데 새우도 있고 굴도 있고 근데 가격이 그렇게 싸진 않은거다. 살까말까 새우만 한 팩 살까 하고있는데 직원이 오더니 할인 바코드를 붙이더라고? 무려 90% 할인인 가격인데 그날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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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wick Soapy's Car Wash, 호주에서 셀프로 세차하기
호주 워릭 셀프 세차장, Soapy's Car Wash에서 셀프세차하기 날씨도 너무 좋고 일주일 안에 비 예보도 없는데 정원에 사는 새들이^^ 차에 아주 거하게 볼일들을 봐 놓아서^^ 해 쨍쨍하기 전에 세차장에 다녀왔다. 설날 맞이 세차라고 치지 뭐.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세차 잘 안하고 자기 친구가 버닝스 옆에 있는 세차장에 다닌다고 하길래 구글맵 찍고 다녀왔다. 뭐 워릭은 워낙 작은 동네라 차로 5분이면 어디든 가는 편. 버닝스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아주 크게 세차장이 있고 오른쪽에 버닝스 웨어하우스가 있다. 이름은 Soapy's Car Wash. 세차만 하는 게 아니라 개 목욕시키는 칸도 있고, 자동세차와 셀프세차 모두 가능하다. 그런데 칸이 많은 건 아니라 타이밍이 좋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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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라에서 모든 메뉴 다 먹어본 후기(부리또/부리또볼/타코/샐러드)
한국형 치폴레, 쿠차라 종각점에서 그릴치킨 / 두부 / 알빠스톨 / 까르니따스 / 스테이크 / 갈비 / 그릴새우 타코, 부리또, 부리또볼, 나초&치즈딥 후기 쿠차라는 체인이긴 한데 주로 광화문 근처에 지점이 있는 편이고, 그랑서울 지하에도 쿠차라가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긴 한데, 항상 재료가 신선하고 양도 듬뿍이라 자주 애용하는 중이다. 그랑서울 지하에서 종로구청 쪽 출구와 가까운 쪽에 있다. 밥이 들어가는 부리또 / 부리또 볼과 밥이 안 들어가는 샐러드, 타코가 있고, 밥과 콩, 토핑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토핑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그릴치킨과 쿠차라 두부는 7,900 / 알빠스톨과 까르니까스, 초리조는 9,900원 / 스테이크 10,900원 / 갈비 13,500원 / 그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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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돌비 / 용포디 / 여포디 / 용아맥 / 용포프 / 남돌비 명당 정리, 탑건 : 매버릭 7차 본 후기
탑건 : 매버릭 7차 본 후기 + 코돌비 / 용포디 / 여포디 / 용아맥 / 용포프 / 남돌비 명당 정리 미쳤다.... 나는 내가 살면서 같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돈 주고’ 이렇게 여러 번 볼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탑친놈이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이게 그렇게 재밌다고? 그래봤자 미국 액션영화지 하고 시작했다가 돌비 포디 아맥 등등 특별관을 돌고, VOD까지 사게 될 줄이야. 영화감상은 그렇다치고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 용산 CGV 4D, 여의도 CGV 4D, 용산 CGV 아이맥스, 남양주 메가박스 돌비까지 다 돈 김에 미래의 나를 위해 괜찮았던 위치를 기록해두려고 한다. 처음에 탑건을 보러 간 건 동두천에 있는 문화극장이었다. 여기보다는 전국에 2개인가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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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 좌석 시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 A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열 좌석 시야 이번에 드디어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영화를 봤다. 매번 1관에서만 보다가 지난번 이 2관에서 하길래 보러가려고 예매를 했었는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도 못 가겠다고 하고 나도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서 취소했었다. 이번에 를 예매하면서 보니 상영관이 2관이더라고. 시네마테크KOFA 1관은 꽤 가서 대충 감이 오는데 2관은 처음 간 거니까 입장 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이곳저곳 앉아보는 김에 사진도 찍어왔다. 분명 궁금한 사람은 많을건데 찍은 사람은 아마 없을걸..? 처음에 1관 좌석 시야 찾을때도 글이 별로 없더라. 뭐 나중에 내가 찾아보자고 포스팅하는 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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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CGV,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후기
CGV 홍대 5관, 후기 지난번에 메가박스로 오즈의 마법사를 보러 갔는데 예고편으로 나온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이 꽤 재밌어보이더라. 그렇다고 딱히 갈 생각은 없었는데... 새벽에 스피드 쿠폰을 잡아서 아 이 가격이면 보러가야지~ 하고 다녀왔다. 마침 딱 내가 시간이 되는 날부터 포스터 증정도 하길래 저녁에 홍대 CGV에 들려서 영화 보고 꽃 사서 돌아왔다. 보통 홍대에서 영화 보면 CGV는 안 가고 유니클로 건물 위에... 롯데시네마던가를 갔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CGV 연남도 생겨서 그쪽이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그말은 이미 예매가 많이 되었다는 뜻이라 하루 전에 예매하기에는 이미 명당이 다 나갔더라고. 그래서 생긴 지 좀 오래된 홍대 CGV로 갔는데 다음에는 미리 예매해서 CGV 연남에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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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wick Soapy's Car Wash, 호주에서 셀프로 세차하기
호주 워릭 셀프 세차장, Soapy's Car Wash에서 셀프세차하기 날씨도 너무 좋고 일주일 안에 비 예보도 없는데 정원에 사는 새들이^^ 차에 아주 거하게 볼일들을 봐 놓아서^^ 해 쨍쨍하기 전에 세차장에 다녀왔다. 설날 맞이 세차라고 치지 뭐.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세차 잘 안하고 자기 친구가 버닝스 옆에 있는 세차장에 다닌다고 하길래 구글맵 찍고 다녀왔다. 뭐 워릭은 워낙 작은 동네라 차로 5분이면 어디든 가는 편. 버닝스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아주 크게 세차장이 있고 오른쪽에 버닝스 웨어하우스가 있다. 이름은 Soapy's Car Wash. 세차만 하는 게 아니라 개 목욕시키는 칸도 있고, 자동세차와 셀프세차 모두 가능하다. 그런데 칸이 많은 건 아니라 타이밍이 좋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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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부대찌개 맛집, 유정부대찌개에서 부대찌개
동두천 부대찌개 맛집, 유정부대찌개에서 부대찌개 호주 오기 전에 미군부대 다니는 친구랑 저녁을 먹으러 만났다. 부대찌개가 먹고싶어서 쓰는 글 맞습니다 친구가 바빠서 내가 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서 동두천까지 가기로 했는데, 그럼 부대찌개를 먹자 해서 유정부대찌개에 다녀왔다. 나는 여기 처음 와 보는데 친구는 자긴 여기만 다닌다고 하더라고? 위치는 동두천 시내와는 좀 떨어져있다. 캠프케이시 뒷문쪽인데 동양대학교와 가깝고, 동두천 역에서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 같다. 작은 이층 건물이지만 간판이 아주 크게 달려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내부는 이런 느낌. 가스화로가 달린 4인석 테이블이 쭉 있는데 3연석도 있고 4인석도 있고 해서 단체 모임도 많이 하는 듯 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아직 저녁 장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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