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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신메뉴 후기

버거킹 신메뉴, 트러플머쉬룸와퍼와 트러플치즈프라이 후기 버거킹 신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트러플 치즈 프라이 후기 와 진짜 오랜만에 트러플 머쉬룸 와퍼가 돌아왔다. 2년 2개월만이라는데 그 전에 꽤 오래 팔았지않았나?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느끼한 거 땡길 땐 좀 아쉬웠는데 다시 나온다니 먹으러 가야지. 트러플 소스가 2배라는데 과연 어떨지. 버거킹 메뉴판. 새로나온 트러플머쉬룸 시리즈 가격은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단품 5,500원 / 세트 7,500원 / 라지세트 8,200원 트러플 머쉬룸 와퍼 단품 8,500원 / 세트 10,500원 / 라지세트 11,200원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 단품 10,500원 / 세트 12,500원 / 라지세트 13,200원이다. 이제 와퍼 단품 만원으로 가려고 슬슬 시동을 거는 느낌이네. 아무리 2년 전보다 물가가 올.. 더보기
한솥도시락 신메뉴, 새치마요 후기 한솥도시락 신메뉴, 새치마요 후기 저번달 한 달 신메뉴를 쉬더니 한솥에서 무더기로 신메뉴가 나왔다. 새치마요는 3월에 나왔던 새후마요와 치킨마요를 섞은 거고, 수량한정으로 한우 함박스테이크와 소세지, 돈까스를 조합한 도시락 하나, 디저트 메뉴에서 크룽지.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가격이 8,900원이면 백반먹지 누가 한솥을 먹나;;; 크룽지 가격은 좀 괜찮은가 싶기도 하다만 막상 따져보면 그렇게 실속있는 메뉴들은 아니다. 새후마요보다 치킨이 들어가면 좀 낫겠다 싶어서 신메뉴 먹으러 오랜만에 한솥에 다녀왔다. 한솥도시락 메뉴판. 뭐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카츠카츠 도시락이 꽤 인기있다고 하고, 많이 팔리기는 고기고기도시락이 많이 팔린단다. 그런데 또 막상 먹으러 가면 다들 볼 메뉴 먹고 있던데...도시락 류는 ..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바나나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와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 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후기 스타벅스 신메뉴,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 티와 바나나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후기 며칠 전부터 솔티드 카라멜 콜드브루가 솔드아웃이더니 신메뉴가 나왔다. 원래 출시는 어제긴 한데 어제 비가 너무 오니까 스벅까지 걸어가기가 싫더라고. 대신 오늘이라도 신메뉴를 먹자! 하고 친구와 점심 먹고 스타벅스에 다녀왔다. 스벅의 가을 시그니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돌아고, 그것 외에 바나나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와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 티 두 가지 신메뉴가 나왔네. 9월 11일까지는 tri-star dash 이벤트를 하니 그 동안 맛을 보는 게 좋겠다. 원두도 이것저것 새로 나왔다. 한창 밀던 보야지 블렌드가 아직 조금 남아있고, 매년 돌아오는 애니버서리 블렌드와 어텀블렌드가 있고 새로 싱글오.. 더보기
네스프레소 신상 필터스타일 마일드/인텐소/베네치아/리반토 캡슐 후기 네스프레소 신상캡슐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필터스타일 마일드/ 필터스타일 인텐소 / 베네치아 / 리반토 후기 네스프레소에서 신기한 캡슐이 새로 나왔다. 뭐 실제로 나온 건 좀 오래되긴 했는데 부티크 갈 시간은 없고 배송 시키기는 뭐해서 있는 캡슐 마시다가 캡슐이 거의 다 떨어져가기도 하고 세일도 하길래 리사이클링 할 캡슐을 챙겨서 오랜만에 네스프레소 부티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온 소공동 롯데백화점 부티크. 여자직원들은 친절한데 남자직원들은 영 별로라 복불복인데 이날은 남자직원이 아니라서 좋았다. 새로 나온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필터 스타일 캡슐이 이렇게 전시되어있는데 시음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필터 스타일 마일드 캡슐을 시음해보기로 했다. 날이 더우니까 아이스로 받았다. 필터 스타일 마일드는 강도 4~5정.. 더보기
롯데리아 신메뉴,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후기 롯데리아 신메뉴,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후기 롯데리아에서 오랫동안 잘 나가는 버거에 살짝 터치를 해서 신메뉴를 내고있는데, 지난번 불고기버거 리터치 메뉴가 실적이 괜찮은지 새우버거도 신상이 나왔다. 토마토와 베이컨이 추가된 새우베이컨 버거와 새우튀김과 레몬크림소스를 더한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아 새우버거 러버라면 빠질 수 없는데 거기에 한정판이라면 당장 먹어봐야지. 조금 이른 점심 삼아 먹고왔다. 롯데리아 메뉴판. 버거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려서 그동안 찍었다. 롯데리아는 버거 크기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작은 편인데 그래서 아직까지는 가격이 괜찮은 편. 여기에 11시부터 2시까지는 든든점심으로 세일하는 메뉴도 있다. 최근에 나온 메뉴는 배너가 따로 있었다. 지난번에 나왔던 불고기 베이컨과..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 후기 스타벅스 신메뉴,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 후기 예전에는 그래도 시즌을 정해서 신메뉴가 나왔던 것 같은데, 스타벅스가 이제는 그냥 시도때도 없이 신메뉴를 낸다. 그렇다고 아주 신박한 메뉴거나 시즌을 잘 타는 메뉴인것도 아니고 기존 메뉴를 약간 바꾼 정도면서... 하지만 자몽허니블랙티를 워낙 맛있게 먹고 있기도 하고 몇년 전에 나왔던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도 맛있게 먹었어서 영화 보러 가는 김에 스타벅스에 들려서 신메뉴를 테이크아웃 해 왔다. 가격은 톨 사이즈 6,300원, 그란데 6,800원, 벤티 7,300원. 블렌디드류라 6천원 넘을 건 예상했지만 자몽 슬라이스도 뺐으면 좀 더 깎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원래 레시피는 톨 사이즈 기준 클래식 시럽 2, 허니 자몽 소스 2인데 어차피 단 거.. 더보기
맥도날드 신메뉴, 창녕 갈릭 치킨버거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창녕 갈릭 치킨버거 후기 진도 대파 버거가 끝나고 창녕 갈릭버거가 다시 돌아왔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전에 나왔던 쇠고기 패티 2장이 들어간 창녕 갈릭 비프 버거와 아마 맥크리스피에 들어가는 케이준 패티로 보이는 통닭다리살 치킨패티를 넣은 창녕 갈릭 치킨 버거 이렇게 두 종류가 출시되었다. 아 이럼 또 점심은 맥도날드로 먹어야지. 창녕 갈릭 치킨 버거 가격은 단품 8,100원 / 세트 9,600원 / 라지세트 10,300원 맥런치 세트 8,900원 / 라지세트 9,600원이고 창녕 갈릭 비프 버거 가격은 단품 7,400원 / 세트 8,900원 / 라지세트 9,600이다. 맥도날드 앱 쿠폰으로 런치 시간(10:30 - 14:00)동안 사용 가능한 창녕 갈릭 .. 더보기
청년다방 신메뉴, 맵도전 떡볶이와 버터치킹, 열대과일 에이드 후기 청년다방 신메뉴, 맵도전 떡볶이와 버터치킹, 열대과일 에이드 후기 청년다방에서 신메뉴가 나왔는데, 이름부터 맵도전 떡볶이다. 이건 해보자는 거지. 거기에 버터치킹, 맵치킹이라는 치킨메뉴도 나왔는데 후기를 찾아봐도 맨 인플루언서가 시식회 다녀온 후기밖에 안 뜨길래 그냥 가서 내돈내산으로 먹어보기로 하고 친구와 다녀왔다. 청년다방 메뉴판. 신메뉴가 나와서 세트메뉴도 몇 가지 추가되었다. 새로 나온 맵도전 떡볶이는 예전에 나온 옛다방 떡볶이의 업그레이드버전 비슷한지 기본이 매콤한 맛이고, 맵기 선택이 1단계 맵찔이 / 2단계 맵부심 / 3단계 맵고수 / 4단계 맵도전 이렇게 4가지나 된다는 게 특이하다. 고추 표시가 3개라 꽤 매운 편이었던 차새대나 마라이징보다도 매운가 본데, 1단계가 맵찔이라니 이거 시키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