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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제품후기

우리맛순대 신제품, 우리맛 국물떡볶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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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맛순대 신제품, 우리맛 국물떡볶이 후기

 

 

신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나온지가 좀 되었지만, 살때는 신제품이었으니까 제목은 신제품이다. 우리맛 순대를 시키면서 무료배송비를 맞출 겸 떡볶이를 같이 주문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라 따로 리뷰를 쓴다.

 

구매는 여기 -> http://naver.me/xw6Rx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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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조금 당황스러운 디자인이다. 씨레이션 느낌이 나는 은색 봉투 포장인데, A4용지만한 크기 봉투에 떡볶이 재료 2인분이 들어있다.

 

  

봉투 안에는 밀떡 한 봉지와 국물떡볶이 시즈닝, 어묵이 들어있다. 냉동제품이라 녹인 걸 다시 얼리면 안 되고, 먹기 전에 미리 실온에서 떡이 다 녹을 때까지 해동시켜두어야 한다. 떡 양이 300g이라 객관적으로 적지는 않은데, 보기에는 양이 2인분이 안 되어보인다.

 

 

 500ml에 소스, 어묵을 넣고 강불에 끓인다. 궁중팬처럼 넓은 팬에 끓인다면 물 양을 조금 더 잡고 시작하면 좋다. 파나 양파, 양배추를 넣어도 좋겠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고 중불에 5분정도 끓인다. 떡이 한번 부풀었다가 다시 작아지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면 된다고. 이때 떡은 완전히 해동시킨 걸 사용해야 갈라지지 않는데, 사실 모양이 좀 그래서 그렇지 급하면 그냥 끓여도 큰 상관은 없다.

 

 

국물이 자작자작해지고 점도가 생기면 완성. 나는 삶은 계란을 하나 넣었다. 파나 깻잎을 올리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더라. 

 

 

전체적으로 너무 맵지 않으면서 적당히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밀떡이 잘 어울린다. 의외로 기본 제공하는 오뎅이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고, 먹다보니 양도 넉넉해서 또 놀랐다. 같이 주문했던 순대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  라면 사리를 넣었어도 맛있었을 것 같다.

  

밀떡 사이즈가 작다보니 숟가락으로 떠 먹는 게 더 편한데, 크기가 작아서 밀떡 특유의 느낌이 적은 건 조금 아쉽다. 여기에 라면 사리를 넣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둘이서 먹기에 양이 많아서 안 넣었더니 계속 생각난다. 순대를 시킬 때만 살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울 정도. 다음에 우리맛 순대를 시키게 된다면 떡볶이와 돼지 부속, 고기순대를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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