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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케이크 맛집, 카페 누보에서 딸기생크림케이크와 모카케이크, 프렌치토스트와 버터바
홍대 디저트 맛집, 카페 누보에서 딸기생크림케이크와 모카케이크, 프렌치토스트와 버터바, 카페라떼와 플랫화이트 이게 진짜 얼마만에 하는 포스팅인지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반년 좀 넘게 잘 살다가 한국에 이주정도 들어갔다 왔다. 호주 와서부터 결심한 일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한국 가면 누보 가서 디저트 도장깨기를 하리라...! 호주는 페이스트리는 괜찮은데 다른 디저트 류가 정말... 슬픈 맛이 난다 누가 영국 후예들이 아니랄까봐. 하여튼 누보 가서 디저트를 먹겠다는 일념 하에 일부러 홍대 인근으로 약속을 잡아서 디저트로 거의 식사를 하고 왔다는 이야기다. 워낙 이것저것 먹기도 해서 다른 건 안 써도 이건 포스팅을 해야한다! 하고 하는 포스팅. 이게 진짜 얼마만에 누보인지. 시그니쳐인 뽐므파탈이나 밀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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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설날맞이 굴전, 새우전, 녹두전 부치기
호주에서 명절맞이 굴전, 새우야채전, 녹두전 해먹기 뭐 여기서야 평범한 주말이긴 한데 그래도 명절인데 기름 냄새가 좀 나야지. 토요일에 투움바 하나로마트에 갔다올까 했는데 동네 울월스에서 대박 쇼핑을 해버려서 그냥 이걸로 간단하게 전이나 부치기로 했다. 토요일은 좀 쉬고 일요일 점심때쯤 시작해서 한 4시간 정도 걸렸는데 혼자 반죽하랴 구우랴 설거지하랴 힘들어서 중간 과정 사진은 없음. 녹두를 제외하곤 계량하지 않았지만 얼추 기억은 하고 있으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할 겸 기록해둔다. 아니 유통기한 임박상품 중 살 거 있나 갔는데 새우도 있고 굴도 있고 근데 가격이 그렇게 싸진 않은거다. 살까말까 새우만 한 팩 살까 하고있는데 직원이 오더니 할인 바코드를 붙이더라고? 무려 90% 할인인 가격인데 그날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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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wick Soapy's Car Wash, 호주에서 셀프로 세차하기
호주 워릭 셀프 세차장, Soapy's Car Wash에서 셀프세차하기 날씨도 너무 좋고 일주일 안에 비 예보도 없는데 정원에 사는 새들이^^ 차에 아주 거하게 볼일들을 봐 놓아서^^ 해 쨍쨍하기 전에 세차장에 다녀왔다. 설날 맞이 세차라고 치지 뭐.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세차 잘 안하고 자기 친구가 버닝스 옆에 있는 세차장에 다닌다고 하길래 구글맵 찍고 다녀왔다. 뭐 워릭은 워낙 작은 동네라 차로 5분이면 어디든 가는 편. 버닝스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아주 크게 세차장이 있고 오른쪽에 버닝스 웨어하우스가 있다. 이름은 Soapy's Car Wash. 세차만 하는 게 아니라 개 목욕시키는 칸도 있고, 자동세차와 셀프세차 모두 가능하다. 그런데 칸이 많은 건 아니라 타이밍이 좋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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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부대찌개 맛집, 유정부대찌개에서 부대찌개
동두천 부대찌개 맛집, 유정부대찌개에서 부대찌개 호주 오기 전에 미군부대 다니는 친구랑 저녁을 먹으러 만났다. 부대찌개가 먹고싶어서 쓰는 글 맞습니다 친구가 바빠서 내가 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서 동두천까지 가기로 했는데, 그럼 부대찌개를 먹자 해서 유정부대찌개에 다녀왔다. 나는 여기 처음 와 보는데 친구는 자긴 여기만 다닌다고 하더라고? 위치는 동두천 시내와는 좀 떨어져있다. 캠프케이시 뒷문쪽인데 동양대학교와 가깝고, 동두천 역에서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 같다. 작은 이층 건물이지만 간판이 아주 크게 달려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내부는 이런 느낌. 가스화로가 달린 4인석 테이블이 쭉 있는데 3연석도 있고 4인석도 있고 해서 단체 모임도 많이 하는 듯 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아직 저녁 장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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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나비타스 센터 PTE 시험 후기
호주 Brisbane Navitas English Test Centre PTE 시험 후기 블로그 글이 순서가 뒤죽박죽이 될 거 같긴 한데 조금이라도 기억이 더 남아있을 때 시험후기를 먼저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PTE 시험 후기를 먼저 적는다. 원래 PTE 시험을 볼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중고차 사면서 수리비로 1,000불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불 정도밖에 안 들어서 그 기념으로 시험을 신청했다. 12월 말에 신청했을 때는 410불이었는데, 2024년이 되면서 가격이 올라서 435불이 되었다고 한다. 호주 브리즈번 PTE시험장은 내가 시험을 본 시티 중심의 나비타스 센터 / UQ / 피어슨 센터 / 강 근처의 Site Institute인가가 있다. 다른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니 나비타스 센터와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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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리즈번 시네플렉스 영화관 후기
영화 Brisbane 영화관 Cineplex Southbank 후기 브리즈번 시티에서 PTE 시험을 보고 지역이동 하기 전에 문화생활을 하자! 하고 영화관에 다녀왔다. 브리즈번 시티 내에서 영화관을 찾자면 퀸스트릿 몰에 있는 EVENT 시네마가 제일 크긴 한데 티켓 가격이 두배 넘게 비싸서 조금 떨어진 사우스 뱅크에 있는 Cineplex에 다녀왔다. https://maps.app.goo.gl/2N4nztrpDTJrxUHq5 Cineplex South Bank · 167 Grey St, South Brisbane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 · 영화관 www.google.com 시네플렉스는 사우스뱅크 인공해변 근처에 있다. 그냥 브리즈번 CBD 쪽에서 걸어가면 한 10분 걸리나? 나는 나비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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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피지낭종 제거 수술 후기
피지낭종 제거 수술한 후기, 대학병원 피지낭종 수술비용 + 기껏 포스팅 쓰고 네이버 블로그에까지 백업을 해 뒀는데, 의료법 제56조 제 1항 위반이라고 종로구 보건소에서 불법 게시물 삭제 요청을 해서 포스팅이 비공개 처리가 됐다. 대체 의료법 제56조 제1항이 뭔가 찾아봤더니 의료인 아닌 사람이 병원 광고를 하면 안 된다는 내용. 누가 한국사람이라면 다 아는 대학병원을 광고를 해요 나도 내돈내고 수술했는데... 광고면 억울하지나 않지. 병원 이름이나 위치,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해요 뭐 이런것들도 안된다고 하고, 누가 신고를 해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고^^ 네이버 포스팅은 강제로 비공개처리되었길래 이 포스팅도 약간 수정했다. 어쩐지 네이버에는 죄다 병원 광고글밖에 없더라니. 좀 과하게 TMI이긴 한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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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RASKOG라스코그(로스코그) 트롤리 구입, 조립 후기
이케아 RASKOG라스코그(로스코그) 트롤리 구입, 조립 후기 어느 날 집에 왔더니, 모르는 상자가 똭. 엄마 이게 뭐냐고 물으니 계모임에서 단체로 구매를 하셨단다. 그래서 그게 뭔데요 했더니, 그 왜 바퀴달린 선반 있잖아! 국민기저귀함이라고 불리는 이케아의 라스코그 트롤리였다. 주방에 놓고 쓰시려고 단체로 사셨다고. 가격은 29,900원. 내가 고른게 아니라 색 선택권이 없었다. 6분이 다 검은색으로 통일했다고. 찾아보니 청록색이 예쁠 것 같은데, 뭐 우리집 주방에는 검은색이 더 낫기는 하다. 그래서 이런 조립 좋아하는 내가 하라고 안 하고 계셨단다. 그래서 당장 조립 시작. 박스를 열면 각종 부품들과 조립 설명서가 들어있다. 문자 없이 그림만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전세계 공통으로 쓰는 조립설명서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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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라에서 모든 메뉴 다 먹어본 후기(부리또/부리또볼/타코/샐러드)
한국형 치폴레, 쿠차라 종각점에서 그릴치킨 / 두부 / 알빠스톨 / 까르니따스 / 스테이크 / 갈비 / 그릴새우 타코, 부리또, 부리또볼, 나초&치즈딥 후기 쿠차라는 체인이긴 한데 주로 광화문 근처에 지점이 있는 편이고, 그랑서울 지하에도 쿠차라가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긴 한데, 항상 재료가 신선하고 양도 듬뿍이라 자주 애용하는 중이다. 그랑서울 지하에서 종로구청 쪽 출구와 가까운 쪽에 있다. 밥이 들어가는 부리또 / 부리또 볼과 밥이 안 들어가는 샐러드, 타코가 있고, 밥과 콩, 토핑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토핑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그릴치킨과 쿠차라 두부는 7,900 / 알빠스톨과 까르니까스, 초리조는 9,900원 / 스테이크 10,900원 / 갈비 13,500원 / 그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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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5가 온유약국, 공항 피로회복제 포텐시에이터 구매 후기
종로 5가 온유약국, 공항 피로회복제 포텐시에이터 구매 후기 오랜만에 여행을 가려니 체력이 걱정이다. 요즘 너무 방탕하게 살긴 했지. 나는 여행계획을 꽤 타이트하게 잡는 편이라 체력을 잘 비축해서 가야하는데, 요즘 운동을 좀 안 한 것 같아서 의약품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뭐 이런저런 피로회복제가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포텐시에이터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 일명 공항피로회복제라고 부르는 것. 몇년 전쯤 공항에서 개당 5천원쯤에 팔았던 것 같은데, 종로 근처 약국에서 사면 꽤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가끔씩 종로에 나갈 때 사곤 했다. 종로 5가에는 약국들이 워낙 많기는 한데, 보령약국과 온유약국이 가장 유명하다. 아무래도 보령약국이 더 오래되다보니 잘 모르면 일단 보령약국에 많이 가는데, 나는 처음에 보령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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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님 커피마들렌 만들기
재인님 커피마들렌 만들기 베이킹 카페에서 한창 유행하던 커피마들렌. 도서관 어플로 베이커리 잡지를 보고 레시피를 따 놨다. 디사론노 미니도 샀겠다 어지간한 재료는 다 있으니 한번 만들어봐야지. 원래 레시피는 양이 너무 많아서 1/4배합 했더니 조가비 12구+왕조가비 6구에 딱 맞았다. 12구 조가비틀은 틀당 25g, 왕조가비는 40g 전후로 팬닝했는데 20~23g / 35g 팬닝하는 게 더 먹기 편한 크기겠다. 레시피는 찾아보면 되니까 뭐 넘어가고, 가장 애매한 재료는 전지분유인데 그냥 생략했다. 1/4배합하면 전지분유 양이 많지 않아서 크게 맛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실제로도 맛이 부족하다는 건 잘 모르겠고. 커피 원두는 입맛에 맞게 하면 되지만 곱게 갈기가 애매해서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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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밀크저그, 스팀피쳐 사서 홈카페 라떼아트하기
다이소 밀크저그, 스팀피쳐 사서 홈카페 라떼아트하기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라떼를 찾게 되는데, 집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니 밖에서 사 마실 일이 없다. 우유를 데운 후 샷을 넣어서 마시곤 했는데, 마시다보니 폼이 올라간 라떼를 마시고 싶어서 프렌치프레스를 꺼내게 되고, 그러다 보니 라떼아트가 욕심나서 밀크저그를 사왔다. 물론 집에 스팀이 되는 반자동 머신이 있거나 한다면 좀 더 좋은 피쳐를 사서 하는 게 낫다. 내 경우는 프렌치프레스로 낸 우유거품을 컵에 부을 때 유리 저그는 입구가 뭉툭해서 처음 베이스를 만들 때 자꾸 얼룩이 지길래 입구가 뾰족하기만 하면 된다 싶어서 저렴한 것을 샀다. 다이소 홈카페 코너나 캠핑용품 코너에 가면 스테인리스 제품이 쭉 몰려있는데, 보통은 홈카페 코너에 있고 홈카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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