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빅맥 베이컨과 타로파이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빅맥 베이컨과 타로파이 후기 딱히 햄버거를 먹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맥도날드에서 신메뉴가 나왔다. 신메뉴라기엔 빅맥 베이컨도 타로파이도 이전에 나왔던 메뉴기는 한데... 뭐 한 3년만에 나왔으니 신메뉴라고 하자. 파이류 가격이 1,800원이라니 이게 무슨일이야.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지만 1,000원이던게 얼마 전인데 1,800원이라니 말세다. 빅맥 베이컨 가격은 단품 6,400원 / 세트 7,700원 / 라지세트 8,400원 맥런치 세트 7,100원 / 맥런치 라지세트 7,800원이고 사이드 메뉴를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로 바꾸면 +700원, 감자튀김에 치즈스틱 2조각을 추가하면 +2,000원이다. 코울슬로는 무료 교환할 수 있는데 난 거의 그냥 감자튀김으로만 먹는 편. 타로파이가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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